4월~6월 봄편

호텔 주변에는 오호츠크에 가라앉는 석양의 절경 스폿과 시레토코의 아름다운 경치 등 부담없이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.
시레토코 팔경으로 유명한 명소에서 시레토코의 대자연을 느껴보세요.

※동계기관은 통행금지

이곳은 석양의 명소로 알려져 젊은 여행자에게도 인기있는 장소.
봄부터 가을은 주황색의 길, 겨울은 황금빛 바다와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.
일몰 30분 전부터의 색의 변화를 느긋하게 바라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

우토로에서 시레토코 자연센터로 향하는 도중의 오르막에 있는 절경과 석양의 명소입니다.오호츠크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우토로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 외에 훨씬 멀리는 아칸마슈 국립공원의 산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.겨울은 오호츠크 해에서도 처음에 유빙을 볼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.

반도 중앙부에서 첨단까지 관광한다면 관광선을 추천합니다.우토로 어항에서 시레토코 곶까지 왕복하는 코스나, 도중의 볼거리까지를 왕복하는 가벼운 코스 등, 내용·소요 시간이나 선박 규모도 다양한 관광선이 운항하고 있습니다.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절벽이나 기암, 폭포 등 귀중한 절경을 즐겨 주세요.

세계 자연 유산 시레토코의 우토로와 라우스의 시레토코 반도의 동서에서 관광 크루즈를 중심으로, 시레토코의 자연을 안내하고 있습니다.우토로 크루즈에서는 곰을, 라우스 크루즈에서는 고래를 높은 확률로 볼 수 있습니다.

이 폭포에는 강이 없고 시레토코 연산에 내린 눈과 비가 지하에 침투해, 수직으로 자른 약 100m의 절벽의 균열로부터 흘러내리고 있습니다.호로호로와 흘러 떨어지는 님이 눈물과 비슷하기 때문에, 현지에서는 「아가씨의 눈물」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.